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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신축 주택의 곰팡이 관리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원룸 신축 주택의 곰팡이 관리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20살에 첫 자취를 시작한 뉴비입니다.

처음 혼자 생활을 시작했을 때 기숙사에서 떨어져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집이 없었습니다.

학창시절 생활하면서 곰팡이가 자주 났는데, 곰팡이가 생길 때마다 청소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제습해 두었습니다.

또한, 3~4월에는 밖에 비가 오거나 비가 오지 않아도 베란다에 물이 차 있습니다. 이사온지 한달도 안됐을 때 베란다 타일이 부러져 저절로 떨어졌다.

문제는 휴가로 두 달 정도 고향에 갔다가 이번에 왔는데 천장과 벽, 집 안의 모든 생활용품에 곰팡이가 앉았다는 것입니다.

매트릭스 침대 의자 옷 집에 있는 모든 가정 용품이 버려지고 집에서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옷, 옷장, 곰팡이가 그 사이에서 자랐고 작은 것은? 같은 버그가 보입니다.

바로 학교에 가야 해서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쓸고 닦고 곰팡이가 핀 것도 다 버렸지만, 부엌 내부와 가구 내부에도 곰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습해도 집을 비우면 곰팡이가 집안을 덮을까? 집주인이 계속 매니저라고 하는데 저희도 처음에는 매니저인줄 알았는데 옆집, 옆집에 물어보니 우리가 있는 동안 곰팡이와 개미가 신발장을 뒤덮었습니다. 출장. 그리고 곰팡이는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다.

신축이라 절대 그럴일 없고 원룸은 저랬는데 다른집은 안그랬는데 저희집만 하고 이웃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물어보러 갔다가 오히려 화가 났습니다.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시더니 저희 잘못이라 그러시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리를 비우신다고 하더군요.





벽지가 물빠진거 같은데 원래는 이랬어요. 처음부터 물을 조금 마시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집이 그렇게 변했습니다.



-> 복도 사진인데 처음 들어왔을 땐 그런 표시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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