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의 특징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비겁하다는 것...
그런 말을 하는 여성들은 왜 테러 조직에 가서 험담을 하지 않는 걸까?
세상의 사악한 요족새끼들에게 가서 이렇게 살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고 살 것인가?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안되고 남자와 달리 여자는 강자를 보호하고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럼 사회악인 조폭새끼들을 막으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냄새나는 남자는 약하고 무시하고 개년이기 때문에 보호하고 싶지 않습니다.
존중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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